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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료

탕약 및 환약

탕약 및 환약

암환자들에게는 인체의 상생상극, 인체의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또한 암 자체를 무력화 하고 암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처방합니다.
오도재 내공신공한의원에서는 깊은 산속 80m깊이 지하수를 사용하여 재래식 방법으로 직접 탕전하여 약을 만듭니다.
다른 인공적 가공을 하지 않으니 정성스럽고 순수합니다. 재배가 필요한 약재는 모든 약재가 아니더라도 일부 약재를 직접 재배합니다.
환자가 원하면 직접 법제와 탕전에 참여합니다.

생기면역단

처방이름 그대로 기운이 생기고 면역을 올려주는 처방으로 주로 산삼, 옻나무 진액이 주 성분입니다.

오행단

우황, 사향, 반묘, 주사, 백영사 등 한약 중에서도 귀한 약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성도 강하고 법제 하기도 힘든 약재로, 암을 직접 공격하는 처방입니다. 암을 직접 공격하는 약재들이기 때문에 오도재 내공신공한의원은 자연치유하는 곳이기에 잘 처방하지는 않으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처방합니다.

양화탕

한약으로서 대표적인 암치료제이고 효과도 좋습니다. 그 외 암환자의 증상과 발병 부위에 따라서 처방하는 방제수가 80여가지 정도 됩니다. 체질과 상태에 따라 가감하면(加減) 무한히 늘어납니다. 환자 한분마다 맞춤 처방입니다. 여기서는 다 소개할 수 없고 그때 그때 진찰 후에 필요에 따라 처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