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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클리닉

정전기 독소

정전기 독소

활성산소는 산소원자에 양전자가 하나 더 있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이 불안정한 양전자를 틈만 나면 다른 곳으로 넘기려 하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의 나쁜점 입니다. 이 과정이 암, 난치병,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활성산소에서 떨어져 나온 전자들이 쌓이면 벼락이 됩니다. 우리가 자동차 문을 잡을 때 또는 문고리를 잡을 때 정전기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몸 속에서 하루에 수만번 일어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정전기가 우리 몸 속 DNA에 벼락을 쳐서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 속에서도 정전기가 있어서 벼락을 칩니다. 이 벼락들이 모든 병을 일으키는 최종 원인입니다. 따라서 벼락이 되기 전에 어싱(earthing)하여 이 잉여 양전자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의 벼락을 피뢰침이나 땅에 어싱 하듯이 맨발로 흙, 모래, 잔디 위를 걷거나 텃밭가꾸기를 하여 손으로 땅을 만지면 접지가 되어 쌓인 양전자를 방출할 수 있게 되고, 정전기독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머리쪽에 정전기가 더 많이 쌓여 있습니다. 머리쪽의 정전기 독소는 이러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가 어렵지만, 오도재내공신공한의원에서 어싱치료기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치료를 하고 나면 웬만한 병증이 개선되고 치료되고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인체는 소우주라고 했습니다. 지구상에는 하루에 10만번의 벼락이 친다고 하는데 우리 인체는 하루에 몇 번이나 치는지는 측정할 수가 없습니다. 오도재내공신공한의원에는 걸으면서 어싱할 수 있는 자연의 흙과 잔디밭, 그리고 손으로 자연을 만질 수 있는 텃밭 등 어싱필드(earthing field)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