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1기, 2기, 3기 정도는 현대의학에서도 완치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MRI, CT상 보이지만 않으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재발위험이 높으니 자연치유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암이 4기나 말기암이 되면,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입니다.
그때 부터는 치료 보다는 '생명을 연장한다' 하고,
심지어는 치료하지 않으면 얼마동안 살 수 있고, 치료하면 얼마 정도 연장할 수 있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생명을 포기했는데, 환자는 병원을 포기하지 못하고 무슨 치료든 해주기를 원하여 그 독한 항암제에 취하여 고통으로 죽어갑니다. 병원의 수술, 방사선, 항암이 최선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