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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한의원 소개

오도재 내공신공한의원 원장의 변

오도재한의원은
질병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
하는 것이 궁극의 치료입니다.
오도재한의원 원장 허정구
오도재내공신공한의원은 본인이 부산역 앞 보생한의원과 해운대 달맞이한의원에서 45년 동안 난치병 환자들을 외래 혹은 입원진료하며 터득한 점의결과물로 만들어진 한의원입니다.
이는 바로 전인적인 몸을 만들어 궁극적인 치료에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완치에 가까이 가기는 하지만 늘 재발이라는 아쉬움이 남기에 이번에 지리산에 암환자와 난치병 환자를 위한 오도재내공신공한의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많은 환자를 돌보지 않고 단 두사람만 숙식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치료합니다.

기적이랄것 까지는 없어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순리대로 완치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옛 성의(聖醫)들인 손사막, 한장법사, 갈선옹, 허준이 그러 했듯이 환자와 함께 약초를 직접 재배하고 직접 법제하고 직접 달여서 옛 성의들의 길을 그대로 따라 가는 것을 생의 마지막 숙명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 전에는 우리나라 전국 각지, 멀리는 일본, 중국, 이탈리아, 독일, 미국, 멕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세계각국의 나라에서도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사카의 내과 전문의 마키세 박사의 경우 박사님 진료실의 난치병 환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달맞이한의원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하기를 12년을 이어 왔습니다. 또한 경희대학교 임상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임상교육을 하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보람된 시간 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좀 더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자연치유를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해발 600미터 고지의 오도재에 내공신공한의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암 등 난치병에 있어서 해독치료는 가장 먼저 이루어 져야 할 첫번째 치료입니다.

또한 난치병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질병은 독소만 제거해 주어도 많은 병증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오도재 내공신공한의원에서는 1박2일 코스로 육체적 독소뿐만 아니라 정신적 독소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저희 한의원만의 특별한 치료, 정성스러운 진료로 만족스러운 치료가 될 것입니다.
오도재한의원 원장 허정구
약력

미국 YESHUA UNIVERSITY 자연의학철학박사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세계경락면역학회 감사
대한약침학회 회원
사단법인 한방의료관광협회 이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교육협력병원

저서
  • 암아 달맞이 가자
  • 아토피로부터의 해방
  • 암 정복을 위한 백비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