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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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자연치유 하는 환우들에게,

암 치료로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로는 답이 없거나, 답을 못 찾은 환우들은 

위대한 능력이 있는 자연 치유 능력에 의존하기 위해, 

암 특효 식품 또는 치료 방법들을 찾다가 

3000가지 이상이 난무하는 정보의 바다에 헤매다 죽어갑니다.

이에 마치 사관생도를 훈련하듯, ‘자연치유 사관학교’를 세워 한 달 동안 매일같이, 

45년간 암 자연치유에 몰두한 한의사가 지도, 함께 수련하면서 자연 치유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후에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한의원과 함께 있으니, 동반 증상 또한 침과 뜸, 부항, 한약 등으로 치료하여 

혼자 힘으로 자연치유 요법을 시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안심하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도재한의원의 암 치료 한약, 

즉 백비(운모)는 기운과 면역을 올려서 

내 몸이 암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자연치유 사관학교의 비결입니다.

자연 치유 라는 것은, 의사가 직접 치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병은 내가 고친다는 정신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하고 

자연치유 학교의 지도만 따르면 4기암, 말기암도 모두 치료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도시에서는 치료를 방해하는 각종 유혹이 많기 때문에, 

지리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자연과 동화되면 어떠한 암도 나을 수 있다 확신합니다.

부산에서 20명씩 입원시켜서 자연치유 방법으로 환자를 치료할 때, 

치료가 잘 되다가도 무너지는 여러 사례가 있었으나, 

오도재 한의원에서는 한의사가 하루종일 무너지지 않게 밀착하여 치료하고, 

자연 속에서 일탈 하지 않으니, 

암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고혈압, 당뇨, 통풍 등 모든 병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2,30대의 시절처럼 몸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환자마다 병증이 다르고, 

한 사람의 의사가 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에, 

인연이 닿게 되는 단 두 사람만 입교하게 하여 

완치를 목표로 필승 전략을 세워 집중 치료와 교육을 할 것입니다.

다시한 번 더 강조하지만, 암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암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면 암은 스스로 물러나게 됩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 자연 치유란 무엇입니까?

몸은 스스로 암에 대항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연치유는 그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여 스스로 이겨내는 것입니다. 

암이 4기나 말기가 되면 종합 병원도 포기한 환자입니다. 

여명이 6개월이다. 1년이다. 하면서 완치를 포기한 환자인데, 

이러한 환자들도 자가 치유 능력을 올려준다면, 

충분히 스스로 치료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왜 오도재 한의원 인가?

45년이상 암환자를 치료한 한의사가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위해 

지리산 깊은 산 속을 찾아서 1년 6개월 전에 

암 환자를 자연 친화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한의원과 자연치유 사관학교를 새롭게 열어, 

자연치유의 최상의 조건을 갖추어 놓았습니다.

@ 왜 자연 치유 사관학교인가?

본 사관학교는 환자의 증상이 100명이면 100명 모두 경우의 수가 다 다르니, 

단 두 사람만 입교하여 환자를 집중으로 분석하고, 천편일률적이 아닌, 그에 맞는 처방을 합니다. 

부산에서 한의원을 운영할 적에는 환자를 20명이상씩 입원 관리하다보니, 

 맞춤 치료는 잘 되지않고, 개인특성에 따른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 오도재 한의원의 치료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홈페이지 또는 원장이 직접 저술한 ‘암 정복을 위한 백비의 비밀’ 책에도

나와 있듯이, 해독과 면역, 균형, 정신건강 등 크게 4대 원칙이 있습니다.

해독으로 정상 세포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몸 속 독소를 제거하고, 

오랜 투병에서 오는 불균형, 

즉 오장육부 상생상극, 상하균형, 좌우균형을 잡고, 

넘친다면 사하고, 부족하면 보하여, 

무너진 면역을 회복시키고 

모든 암의 최대의 적인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정신 훈련을 합니다.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다면, 암은 치료할 수 없습니다. 

또한, 꾸준한 침, 뜸 치료는 필수이며,  

암 회복에 특효인 오도재 한의원만의 비방 ‘백비죽’을 처방합니다.

@ 사관 학교에서는 어떤 생활을 하게 되는가?

기운을 돋우고 면역을 끌어올릴 수 있는 운동인 

팔단금과 혈타공, 그리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어싱(맨발걷기), 

단전 호흡, 명상, 케톤식 식이요법, 대장세척, 암세포를 잡는 돌뜸, 할지 등으로 

원장님과 매일 대화와 시술을 통해 문제점을 찾아 교정하여 

필승전략을 세운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한달 간, 고치기 힘든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사관학교 졸업 후에는 각자 집으로 가서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 사관학교 교육비 400만원이면 비싸지 않습니까?

한의원에서 매일 같이 지내면서 밀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로지 한 사람을 위해, 직접 관리하며 

습관이 들도록 반복 교육을 하니, 비싸다 할 수 없습니다.

@ 사관학교에 입교할 수 없는 환자는 어떻게 합니까?

‘백비’ 처방을 중심으로 외래 진료를 하면 됩니다. 

또한, 자연치유 요법을 가르쳐드리고 있으니 

집중하여 배운대로 집에서 열심히 한다면, 치료가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 한 달 동안 치료 후 어떠한 결과를 볼 수 있나요?

누구든지 면역이 올라가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단 시간에 암 세포가 사라지거나 상당히 축소되어, 

통증 또한 많이 줄어들고 없어지기도 하여, 

삶의 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마음 또한 편안해집니다. 

따라서, 나의 삶에 있어서 모든 것이 암이 없어지는 방향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